신호위반 카메라에 찍히는 기준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운전하다가 누구나 다 한번쯤은 경험하죠?
많은 운전자 분들이 궁금해하는것!
운전을 하다보면 노란불에 가야하나? 멈춰야하나?
그 순간 엄청 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오늘은 신호위반 기준을 정확하게 알고 어떻게 할지
더 빠른 결정을 내리실 수 있게 도와 드리겠 습니다!
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 3초 및 기준
도로교통법 기준으로 노란불 점등 시
자동차가 정지선 즉 횡당보도를 통과하지 않았다면 정지해야하며,
이미 교차로에 진입한 상태에서 노란불이 되었다면
빠르게 통과해야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노란불에 이미 정지선을 통과해 진입했다면?
절대 멈추지말고 빠르게 통과해야합니다!
노란불에 내가 아직 정지선 진입 전이라면?
무조건 멈춰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빠르게 지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안전하고 빠르게 통과하는 센스도 나쁘지 않을것 같죠?
오히려
노란불 점등에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
뒷차량과 사고가 날 확률도 높답니다!
자, 그럼 이제 신호위반 카메라 단속 기준!
즉 어떻게 해야 찍히는지 알아볼까요?
신호위반 카메라 플레시 찍히는 기준은?
교차로 마다 있는 신호 과속단속카메라들…
단속기준을 제대로 인지한다면
이제 교차로에서 망설이는 일이 줄어들겠죠?
교차로에 진입하면 신호 과속단속 카메라가
번쩍 하는걸 보신분들이 많을거에요!
그.러.나.
노란불에 지나가면 신호위반 카메라가
빨간불 번쩍 또는 번쩍번쩍번쩍 연속으로
플레시가 터지는 경험도 있으실거에요!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즉, 한번 번쩍은 사진촬영
연속으로 번쩍번쩍은 사진촬영이 아닌 동영상
촬영을 하는거랍니다!
그 이유는 분석을 위한 동영상 촬영 입니다.
교차로란 워낙 변수가 다양하고
차가 밀리는 경우 앞차가 밀려서 못갈경우 등
꼼짝없이 갇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영상 촬영을 통해 단속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노란불에 정지선을 지나간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단속되지는 않아요!
그럼 신호위반 기준과
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 3초 에 대해서 잘 이해하셨죠?
모두들 딜레마에 빠지지 않고 신속한 판단 하길 바랄게요~!